도서소개
인류가 지구상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여성 문제를 따져 물으려 한 문화인류학자 출신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의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먼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로를 거쳐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시간의 길 위에 어떤 헌신을 통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를 슬픈 서사로 보여 준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밟을 수밖에 없는 숙명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운명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과 슬픔 뒤의 행복 등 여자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가혹한 자연을 배경으로 처절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원시인들의 원초적 삶이 주인공의 짧으나 격렬했던 인생과 섬세하게 직조되어 있다.
도서목차
제4부 여행의 달
제5부 동굴
제6부 순록의 달
에필로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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