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풀빛 동화의 아이들 27권. 군함도에 있는 하시마 탄광으로 강제로 끌려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머니와 함께 군함도로 끌려간 근태라는 남자 아이의 일기이다. 근태의 일기를 읽으면, 1940년대 조선의 상황과 일본의 강제 징용이 실제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군함도 하시마 탄광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군함도와 함께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미쓰비시 조선소의 강제 징용 이야기와 나가사키로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끌고 가서 피폭 현장을 처리한 이야기 등, 일본이 강제 징용된 우리 선조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근태의 눈으로 낱낱이 살핀다.
책의 뒤에는 이야기의 바탕이 된 역사적 사실들을 사진 자료와 함께 볼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일본이 왜 강제 징용을 하였는지를 비롯하여 일제 강점기 때의 역사적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목차
식민지가 된 조선
아버지의 편지
군함도
탄광으로
전쟁
생명의 은인
다시 군함도로
내가 살던 고향은
역사 탐구: 군함도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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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군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