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큰곰자리 32권. 심부름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거치는 일종의 통과의례다. 의지할 사람 없이 세상에 나가 홀로서기를 하는 기념적인 순간이다. 모험을 나선 듯한 설렘과 호기심,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 조마조마해하는 마음과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집에 다다랐을 때 느끼는 뿌듯한 성취감을, 이승호 작가는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담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준다.
이른 아침, 동이랑 동순이는 아부지 꾐에 넘어가 무섭기로 소문난 최 씨 아저씨네로 심부름을 간다. 날은 덥고, 갈 길은 멀고, 오누이는 걱정이 태산이다. 동이랑 동순이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도서목차
1. 아부지는 심부름 시키기 대장
2. 아, 이 아부지 왜 자꾸 이런댜!
3. 어, 이게 아닌디?
4. 빚 심부름 하는 법
5. 빚 받으러 가는 길
6. 방아깨비와 개구리의 충고
7. 누가 내 동생 좀 말려 줘유!
8. 동순이는 아무도 못 이겨
9. 미꾸용이 나다났다!
10. 빚은 안 갚구 똥만 싼대유?
11. 빚 받기는 정말 어려줘!
12. 울려고 내가 왔던가
13. 빚 받아서 집에 오는 길
14. 가끔 오빠라구 불러 주께
15. 달그락 달그락 일요일이 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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