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
회원리뷰[0)]

우리 몸이 세계라면

저자 | 출판사 | 동아시아
ISBN : 9788962622560   |  발행일 : 20181207  |  348
  •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 적립포인트 1,000 적립 [5% 적립]
  • 무이자할부 1월 무이자 할부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스프링분철 : 스프링분철 안함 수량 18,000원

총상품금액18,000원

IT/베스트셀러 > 베스트셀러


도서소개

데이터를 활용해 몸과 질병의 사회사를 이야기하다!

2017년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김승섭 교수의 신작 『우리 몸이 세계라면』. 데이터를 통해 인구집단의 건강을 말하는 사회역학 연구자인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의학과 보건학을 통해 공부해온 몸과 질병에 관한 주제들을 ‘지식’에 방점을 찍고 새로 집필한 책이다. 집필 기간은 1년이었지만 20년간의 고민과 공부가 담겨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몸은 다양한 관점이 각축하는 전장이라고 이야기하며 지식의 전쟁터가 된 우리 몸에 대해 다룬다. 병원 진단 과정이나 의학 지식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남성의 몸만을 표준으로 삼아 생긴 문제들을 지적하고, 신약 개발에 있어서 고소득국가에서 소비되는 약만 개발되면서 저소득국가에서는 필요한 약이 개발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는 등 몸을 둘러싼 지식의 생산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의 사례, 현대의 여러 연구를 망라하며 사회역학자의 글답게 데이터를 근거 삼아 몸을 둘러싸고 어떤 지식이 생산되고 어떤 지식은 생산되지 않는지, 누가 왜 특정 지식을 생산하는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만들기 위해 상식이라 불리는 것들에 질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도서목차

들어가며 _4

1. 권력 - 어떤 지식이 생산되는가
이름을 알 수 없는 지식에 대하여
: 여성의 몸이 사라진 과학
죽음을 파는 회사의 마케팅 전략
: 담배회사의 지식 생산 1
자본은 지식을 어떻게 섭외하는가
: 담배회사의 지식 생산 2
[왜 어떤 지식은 생산되지 않는가]

2. 시선 -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누가 전시하고, 누가 전시되는가
: 조선인의 몸에 제국주의를 묻다 1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인은 더 건강해졌는가
: 조선인의 몸에 제국주의를 묻다 2
이 땅에 필요한 지식을 묻다
: 조선, 당대의 한계에서 최선의 과학을 한다는 것

3. 기록 - 우리 몸이 세계라면
불평등이 기록된 몸
: 건강불평등은 어떻게 사회에 반영되나
차별이 투영된 몸
: 과학적으로 불투명한 인종이라는 개념

4. 끝 - 죽음의 한가운데 있는 삶
가장 많은 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
: 암으로 읽는 질병의 원인과 죽음의 원인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 흑사병, 죽음이 일상이 된 중세의 풍경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5. 시작 - 질문되어야 하는 것들
‘쓸모없는’ 질문에서 시작된 과학
: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질문하지 않은 과학이 남긴 것
: 비윤리적 지식 생산 과정을 말하다

6. 상식 - 지식인들의 전쟁터
자신의 경험을 믿지 않는 일
: 데이터 근거 중심 의학에 관하여
‘상식’과 싸우는 과학
: 당위에 질문하는 과학의 역사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만드는 일]

참고문헌

해시태그

#우리 #몸이 #세계라면

도서 리뷰작성!

평점
답변상태 문의답변 작성자 작성일

도서 문의작성!

배송 - 월요일~토요일 오전9시 이전에 입금 확인 된 주문은 다음날 배송받으실 수 있습니다.
- 토요일 발송분은 오전9시 이전 주문에 한하여 월요일 수령 가능 합니다.
(일부 제작상품 및 재고부족 도서 제외)
- 재고가 부족한 일부 상품의 경우 1~3일 정도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방법 1:1 문의 글 등록, 고객만족센터 (1544-1356) 전화 후 교환/반품 문의하시면 됩니다.
교환/반품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7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비용 고객님 변심에 의한 반품, 환불, 교환 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교환/반품 불가사유 - 상담원과의 상담 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됩니다.
서브노트, 스프링 분철 교재 등은 교환이나 반품이 불가합니다.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