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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지방사무기능직 일반직으로 개편
    조회수 : 1,481
  • 유스터디 2011-09-27 10:32:40
  •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는 사무의 전산화 등으로 업무영역이 축소된 사무분야 기능직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반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사무기능직 개편을 위해 이달 중 경력경쟁임용시험과 관련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12월 정원조례를 개정함과 동시에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에 행정, 전산, 사서, 사회복지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 사무분야 기능직은 워드, 필기, 계리, 사서, 전산 등으로,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150%를 뽑고 나서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적으로 예정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렬별 시험과목은 공무원 임용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별채용 시험과목을 준용하는데 행정6·7급의 경우 필수과목인 행정학과 행정법에다 경제학원론·지방자치론·지역개발론 중 1과목 등 모두 3과목이다.

    행정8·9급은 사회와 행정학개론 2과목이고, 전산8·9급은 컴퓨터일반, 소프트웨어공학, 프로그램밍언어론 등 3과목, 사서8·9급은 사회, 자료조직개론 등 2과목, 사회복지8·9급은 사회, 사회복지학개론 등 2과목이다.

    도는 매년 정원조례를 개정한 뒤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시행해 사무직렬 기능직 정원의 20%를 일반직 정원으로 전환, 임용하고 나서 성과와 반응을 점검해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제주도의 지방사무기능직원은 370명으로 올해는 이 가운데 76명이 일반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khc@yna.co.kr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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